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혐오서적
- 조국 사임
- ヘイト本
- 사토 마사히사
- 佐藤正久
- 조국 일본 반응
- COVID19
- 다이아몬드프린세스
- 本屋
- 나는 서점을 좋아했습니다
- 盗っ人猛々しい
- 아카기 도모히로
- 사토 마사루
- 마루야마 마사오
- 私は本屋が好きでした
- 盗人猛々しい
- 조국 사퇴
- 한일 무역 갈등
- 菅野完
- 永江朗
- 독서앱
- 일본 속보
- 賊反荷杖
- 赤木智弘
- 일본회의
- 나가에 아키라
- ヘイトスピーチ
- 조국
- 스가노 다모쓰
- 독서 어플리케이션
- Today
- Total
목록하루 한 마디 (275)
深夜特急
放逐【ほうちく】 : 축출, 추방 Ex>2011年の米軍撤退後、シーア派を狙った自爆テロなど治安の悪化に手を焼いたマリキ首相は、政権からスンニ派指導者を次々に放逐。:2011년 미군 철수 후 시아파를 노린 자폭테러 등 치안 악화에 골치를 썩어온 이라크의 알말리키 총리는 정권내 수니파 지도자를 줄줄이 축출
鈍足【どんそく】:거북이, 느림보, 느릿느릿한, 움직임이 굼뜬,... Ex>鈍足台風:거북이 태풍 Cf>거북이[느림보] 운전 : のろのろ運転
松竹梅【しょうちくばい】≒상/중/하, 고가/중가/저가,... 주로 음식 메뉴에서 본 표현 같은데 요리나 물건의 레벨을 상/중/하로 나눈 것을 뜻한다...라고는 썼지만, 梅라고 해서 싼 게 비지떡이라고 느낀 적은 별로 없다. 무언가에 대한 만족도에는 물건 자체의 질뿐 아니라 가격 등 양적인 요소도 복합적으로 작용하니까. 개인적으로 보쌈을 좋아하는데 식구가 적어서 모듬세트보다 실속세트를 시킨다. 이 경우 모듬세트가 松, 실속세트는 梅정도라고 할 수 있다. 실제 매출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건? 보통 竹이라고 한다. 한국어의 '매난국죽' '진선미' 개념과도 비슷한듯. 진선미는 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거라 그 부분은 다르지만~ Ex>「松竹梅」に対応するサムスンと「松」押しつける日本(14.08.13일자 닛케이 기사 제목)
(도보)순례 : 行脚【あんぎゃ】(1, 0) 한국어에도 '행각승'이란 단어가 있는 데서 알 수 있듯 불교에서 유래한 말. お遍路【へんろ】라는 말도 '순례'로 표현할 수 있지만 이는 보통 특정지방(四国)을 도보여행하는 것을 뜻한다. 세월호 생존자나 희생자 유족들의 도보순례가 계속 보도되고 있는데 모쪼록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이 글을 카페에 처음 게재한 것은 14.08.13의 일)
꼼수를 부리다, 꼼수쓰다 : 小細工を弄する【こざいくを-ろうする】、小細工する 예전에 '나꼼수' 유행할 때 그 제목 번역에 애먹은 기억이 나서... ㅎ
踏み絵【ふみえ】≒십자가밟기 기독교가 전파되기 시작한 무렵, 신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기 위해서 조선에서는 신도에게 십자가 위를 밟게 했고 일본에서는 예수그리스도나 성모마리아가 새겨진 그림이나 그 목판, 금속판 위를 걷게 했다고 한다. :(
1. 平和ボケ【へいわぼけ】:안보불감증 2. お花畑【おはなばたけ】:현실성 떨어지는, 안일한, 공상/몽상에 가까운, 순진한 Ex>なぜ日本人が、平和ボケのお花畑平和主義になったかの理由を話されています。 : 일본인이 안보불감증, 순진한 평화주의에 사로잡히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예문을 웹에서 먼저 발견하고 두 단어의 뜻은 나중에 추론해보았다. お花畑는 만사 좋은 게 좋은 것, 이상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을 뜻하는 인터넷속어라고 한다. '아Q정전'의 '정신승리'가 떠오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