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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高値つかみする:(고점에) 물리다 ex> こないだ買った株、また高値づかみになってしまったよ:얼마 전에 산 주식, 또 물려버렸네
その筋の人 : '조폭(야쿠자)'을 뜻하는 은어. '어깨' 정도?? 仕手筋【してすじ】: 작전세력 聞屋【ぶんや】: 신문기자를 뜻하는 속어 レディ・ジョーカー 읽다가 나온 단어들. 맞게 옮긴 건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위 뜻인 것 같다.
구루퍼 : (ヘア)カーラー 홈트 : 宅トレ、家トレ
ゼロヒャク(0-100)思考 만사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과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그의 마음 속에 답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 그런데 가만 보면 나도 경우에 따라 이런 식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가령 방 청소에 대한 이런 생각(or 핑계). '어차피 또 더러워질 텐데(=0이 될 텐데) 힘들게 청소해서(=100을 만들어서) 뭐해?' 깔끔한 사람들의 집이나 방이 깔끔한 것은 어느날 먼지 한톨 없도록 맘 먹고 100으로 청소해서가 아니라 늘 10, 혹은 20 하는 식으로 조금씩 쓸고 닦는 덕이라는 것. 해보니 알겠다.
Amazon CAPTCHA www.amazon.co.jp 精神科医の樺沢紫苑著。 Youtubeの「文学ユーチューバー ベル」チャンネルで「アウトプット大全」編を見て購入し、一昨日読了。 ★動画はこちら⤵ 30歳半ばぐらいからだったかな。 自分の人生の中身を真剣に悩み始めたのって。 そのモヤモヤが40歳を境目にしてさらに激しくなり、ある日、ふと思ったのだ。 勉強も仕事も恋愛も貯金も、 何もかも自分はインプットばかりで、次の行動(アウトプット)になかなか踏み出せてないことに。 自分の成長もある段階でぷつりと止まっていて、さらには世の中に自分という足跡が残されてない感じ。 ちょっと大げさに聞こえるかもしれないが、一方的に受け入れ、学ぶだけの人生前半の生き方とは違う、 これからの生き方、学び方が必要なのではないかとおぼろげながら気づき始めたのである。 そしてその学びは自分の中にあるのを..
두 나라 사람들의 별로 선의로 보이지 않는 경쟁심?...그런 게 보여서 씁쓸하다. 한국 사이트로는 다음, 일본 사이트로는 야후를 주로 이용하는데 다음에는 일본의 하루 검사 능력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보여주는 기사와 그에 따르는'쌤통이다' 식의 조롱성 댓글이, 야후에는 심각한 자국 상황 속에서도 부지런하게 한국 확진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강조하는 기사가 요즘 자주 눈에 띈다. 참고로 야후재팬은 뉴스코너의 모든 기사에 댓글이 달리지는 않지만 가장 최근에 읽은 댓글들은 한국의 방역상황이 낫다고 보는 것들이 다수였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고 여전히 한국에 대해 근거없이 저평가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 대해서는-평소 야후를 점령했던 넷우익들은 다 어디로 숨은 건지-생각보다 냉정히 평가하는 베댓이 많았다) 나..
방금 마이니치 속보로 확인. 80대 남녀라고... 고령자가 많아 조만간 이렇게 될 걸 예상 못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 기사 제목을 보니 '헉' 소리가 나네...
선행지수 先行指数【せんこうしすう】 동행지수 一致指数【いっちしすう】 후행지수 遅行指数【ちこうしす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