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나는 서점을 좋아했습니다
- 독서앱
- 佐藤正久
- 아카기 도모히로
- 사토 마사히사
- 赤木智弘
- 盗っ人猛々しい
- 사토 마사루
- 다이아몬드프린세스
- 菅野完
- 스가노 다모쓰
- 마루야마 마사오
- 本屋
- 독서 어플리케이션
- 조국 일본 반응
- 혐오서적
- 賊反荷杖
- ヘイトスピーチ
- 盗人猛々しい
- 일본회의
- 조국 사퇴
- 조국
- ヘイト本
- 나가에 아키라
- COVID19
- 永江朗
- 조국 사임
- 私は本屋が好きでした
- 일본 속보
- 한일 무역 갈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나가에 아키라 (1)
深夜特急

일본인 저자가 '일본 서점에서 혐오 서적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파헤친 책.'출판계는 아이히만 투성이'라는 아사히신문 기사 제목에 끌려 읽어보았다.https://www.asahi.com/articles/ASMDB5HW7MDBUCVL01G.html「出版界はアイヒマンだらけ」業界取材の第一人者が憤る:朝日新聞デジタル 『私は本屋が好きでした』 過去形のタイトルが付けられた新刊本が、書店関係者の間で物議をかもしている。 それもそのはず、著者は、ライターの永江朗さん。書店の取材を三十数年続け、出版業界取材の第一人者と…www.asahi.com 책이 좋아 서점에서 일하게 됐고 출판계에서 글밥 먹고 산 지 수십 년이라는 저자 나가에 아키라.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한때 누구보다 서점을 좋아했지만 이제 발길을 끊은 곳이 적지 않다. 이유는 '혐오..
책/영화
2020. 1. 1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