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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조국 사퇴를 속보로 전하는 닛케이 본문
조국 사퇴를 속보로 전하고 있다.
임팩트 있는 한 줄 짜리 제목
"한국 법무 장관 사임"
누가 보면 조국이 일본 법무장관이거나 북한 고위급 정치인이라도 되는 줄 알겠다.
어제 관동지방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지나간 태풍 처리에
온 지면을 할애해도 모자랄 상황 아니었던가...
예전에는 한국이 일본의 온갖 시사정치 사회경제 뉴스까지(주로 부정적인 것) 시시콜콜 다루었고
일본은 북한 보도에 집요하게 열을 올렸다면
요즘은 단연 일본 언론의 한국 집중 포화가 눈에 띈다.
특히 조국 일가 비리 유무라는 한국 정치권 내부 문제에 대해
제3자치고는 누가 봐도 지나칠 정도로
아침 와이드쇼뿐 아니라 지상파, 일간지 가리지 않고
말그대로 '눈에 불을 켜고' 보도한다.
그 배경에는 조국이 반일 성향을 거리낌없이 드러낸 것도 있지만
이어질 문재인 정권 흔들기의 서막으로 삼고자 하는
일본 정치권의 본심이 있는 것은 아닐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매우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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