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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마디

下駄を履くまで

레테210 2016. 7. 7. 12:06
下駄を履くまでわからない: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전설적인 야구선수 요기베라의 명언을 활용해봄. 그냥 '뚜껑 열 때까지는 모른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 등으로 해도 OK. 下駄を履かせる로 동사만 사역형으로 바꾸면 가격이나 점수 등을 水増し시킨다는 의미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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