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特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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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마디

夢の(また)夢

레테210 2015. 12. 2. 11:43
夢の(また)夢 : 꿈도 못 꾸다

Ex>結婚や貯金など夢のまた夢でしかない我々フリーターの尊厳は、いったいどこに消えてしまったのか:결혼이나 저축 따위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우리들 프리터의 존엄은 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예문은 한 십 년 쯤 전에 아사히 신문이 발간하는 잡지<논좌(論座)>에 실려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라는 글의 한 문장을 조금 손본 것. 이 글을 쓴 아카기 도모히로는 유명한 논객이 됐다. 그의 주장에 동의하고 말고를 떠나 글 자체는 읽어볼만 하다. 청년 빈곤 문제를 우리보다 한 발 앞서 경험한 일본 3040세대의 지난날의 절규를 읽으며 요즘 우리의 모습이 거의 완벽하게 겹쳐진다. 원문 URL : http://t-job.vis.ne.jp/base/maruyam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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