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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昨日の夜、通勤バスの中でとあるポッドキャスト番組を聴いてたら、こんな言葉が。 「何を自慢するかで、その人の限界が分かる」 言葉が耳に「聞こえてくる」より、「刺さる」気がして、ハッとした。最近、なにかと自慢たらしいことをくどくどと喋っては後から後悔することが多かったのだ。それって結局、「自分はこれが自慢したくてしょうがない、器のちっちゃい人間です」ってことを人様に見せびらかしているような遇の骨頂に見えたんだろうな。。。後から思うと恥ずかしいに決まっているのに、普段はこうして分かっているつもりなのに、いざ「その瞬間」になると、まるで何かに取り付かれたみたいに「おとな」としての自覚や意識は遠のいてしまう。まだまだ、なんだな。
12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1 読んだページ数:288 ナイス数:0 人工知能はどのようにして 「名人」を超えたのか?―――最強の将棋AIポナンザの開発者が教える機械学習・深層学習・強化学習の本質 読了日:12月01日 著者:山本 一成 読書メーター 編集画面で全く同じ操作(コピペー)してるのにExploreではOKでChromeだと正常に表示されない。どうしたんだろう。 さて、ラーメンと愛国は同年11月分に登録はしといたが、まだ未読了状態。本自体は面白い。 ただ、他のことでまったく手が空いてなくて。。泣 こっちも早く読み終わって登録しとこー
뜨거운 물은 떨어질 때 뜨거운 소리를 낸다. 내 귀의 착각인지도 모르지만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을 때와 찬물을 받을 때 분명 소리가 다르다. 왜일까? 별 건 아닌데 궁금해진다. ㅋ -게임 관련 문서 번역에 지쳐 물 마시러 나온 회사 캔틴에서
모든 사회 구성원이 소비하는 공공재인 것 같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얼굴이나 몸매가 예쁜 여자가 있으면 솔직히 나부터도 눈이 간다. 그런데 이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단순히 외모가 잘난 동성에 대한 부러움 때문이라면 다수의 이성애자 남성에게서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현상이 현저히 적은 것을 설명하기가 애매해진다. 나는 왜 이성의 시각으로 동성의 외모에 집중하는 걸까? 결국 남자든 여자든 여성의 외모에 주로 집중한다는 건 여성의 외모가 사회 전체의 공공재라서가 아닐까 싶다. 잘나면 잘난대로 무자비한 시선 투하를 감내해야 하고 못나면 못난대로 무신경하고 모욕적인 언사에 무뎌져야 한다. 비교적 무난하고 평범한(?) 여성일지라도 가슴이 조금 패인 상의나 짧은 하의 등을 입었을 때,브래지어를 하지 ..
중국어->영어->한국어의 번역 과정을 거친 문서를 최종적으로 내가 일역했고일본인들의 네이티브 크리틱을 받고 있는데 불만이 많다.일본어 네이티브라는 사람들의 모국어에 관한 지식이나 소양도 어쩐지 미덥지가 않지만 자꾸 나보고 원문(중국어)과의 불일치를 따지는데릴레이 번역으로 중간에 의미가 탈락하거나 변질된 것을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한국어 문서, 그리고 구글번역 돌려가며 겨우 확인 가능했던 영어 문서까지 보건대 도저히 달리 더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어 그렇게 번역한 것을.그렇게 중국어, 영어 잘 하면 중영 번역자에게 가서 따질 일이지. 대안이라고 보내준 문장도 뭘 어디서부터 반박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힐 정도로 가관이고. 아흑, 아침부터 뒷골 땡겨…
문득 '귀엽다'와 '가엽다' 두 단어의 한국어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을 깨닫자마자 해당 단어의 일본어도 서로 발음이 비슷하다는 걸 발견. '가엽다'의 일본어는 '가와이소(かわいそう)'. 한자로 쓰면 可哀想지만 어차피 하나의 어원을 갖기 때문에 可愛そう도 틀린 것은 아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귀엽다'의 일본어 '가와이이(可愛い)'와 너무나 닮았다. 귀엽다는 건 결국 내가 어느 정도 위에서 내려다보며 동정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에 할 수 있는 말인 걸까? 두 언어에서 이런 나타나는 이런 공통점은 우연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東急ステイ西新宿1010号室。 窓越しに見える東京の夜景や すれ違う人々から感じられる空気は 一見、8年前のそれとさほど変わってないようだけど やはりどこか微妙な亀裂?を感じてしまうのは 気のせいかしら。 8年前に最後にあって その直後に向こうに大変なことが起き、 その後しばらく会っていない幼馴染と再開したら たぶん、こんな気持ち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 やはり会えて、生きていることをこの目で見れて嬉しいけど どことなく感じられる 冷たさ、ぎこちなさ、ギスギスした空気。 変わリましたね。 見まごうほどに。 その剥いた目は、私に向けられているようですね。 それが悲しいのです。 最近は、日本について色々周りから聞かれたりしても 容易に答えが出てこないことが多い。 日本という国について、付き合えば付き合うほど、どんどん分からなくなってき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今朝の通勤バスの中。 空いてさえいればほぼいつも半自動的、条件反射的に座ってしまう 「お気に入り」の座席(と書いて勝手に「指定席」と読む)にいつもどおり腰を下ろし、 ホッとしながらようやく前方を眺めていると、 (その指定席の列から後部は、前方の列とは若干段差があって、 前が見渡せる作りになっている) 目の前の風景になんとなく違和感が。。。 そしてその違和感の正体は1~2秒くらいで判明してしまった。 自分の3つ前の席に座った一人の乗客(おそらくおじさん)が なんと「紙」新聞を、「バサッ」と音を立てて思いっきり広げると、 お目当ての記事か写真でもあるのか、ひたすら目を走らせているのだった。 おじさんは周りのことなど気にもしない様子だったが、 誰もがケイタイから目も手も離せない通勤バスの風景から 彼は間違いなく一人「浮いていた」。 つい数年前まではどこでも普通に見かけていた日常の風景が わ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