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特急

妾腹 본문

하루 한 마디

妾腹

레테210 2016. 1. 11. 12:24

妾腹【めかけばら】:서자(庶子)


일본어로도 庶子【しょし】라 해도 틀린 건 아니지만 순간적으로 알아듣기는 힘들 것 같다.

전에 어떤 미팅 자리에서 한국인 참석자가 "우리 부서가 매출 기여도가 떨어지면서 요즘 사내에서 서자, 천출 대접 받는 것 같아 섭섭하다" 는 말을 했는데

내 파트너는 순발력 있게 腹違いの子라고 통역하고 넘어갔다.

엄밀히 따지면 사전적으로 똑같은 뜻은 아니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얼추 전달된 눈치. 순발력이 부러울 뿐 ^^

'하루 한 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仲間割れ、内輪もめ、恫喝  (0) 2016.01.13
のべつまくなしタバコを吸う  (0) 2016.01.12
ポッポナイナイ  (0) 2016.01.08
大トリをつとめる(かざる)  (0) 2016.01.07
용병  (0)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