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ヘイト本
- 사토 마사루
- 佐藤正久
- 賊反荷杖
- COVID19
- 永江朗
- 赤木智弘
- 나가에 아키라
- 사토 마사히사
- 私は本屋が好きでした
- 盗人猛々しい
- 일본회의
- 한일 무역 갈등
- 독서 어플리케이션
- 다이아몬드프린세스
- 혐오서적
- 조국 사퇴
- ヘイトスピーチ
- 조국 사임
- 菅野完
- 조국 일본 반응
- 독서앱
- 아카기 도모히로
- 本屋
- 마루야마 마사오
- 스가노 다모쓰
- 盗っ人猛々しい
- 나는 서점을 좋아했습니다
- 조국
- 일본 속보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30)
深夜特急
なし崩し的に【なしくずしてきに】:야금야금, 알게 모르게 하나 둘씩, 조금씩 Ex>そうやってなし崩し的に仕事引き受けちゃうと、後で君が大変なんだから:그렇게 하나 둘씩 일감 맡았다가 결국 너만 힘들다니깐? 전 직장에서 일본인 상사로부터 들었던 충고. 업무지시 체계가 일원화돼 있지 않으면 하나둘 있는 인하우스통역에게 이 부서 저 부서에서 수시로 집적대기(?) 십상인데...그런 곳에서 유일하게 말이 통하던 분이었다.
心気症【しんきしょう】: 건강염려증
かなづち(金槌):맥주병(수영 못 하는 사람) 요앞 북극곰수영대회를 보니 생각나는데, 일본에서는 헤엄 못치는 사람을 かなづち라고 한다. 원뜻은 '쇠망치'...왜 '맥주병'이란 뜻으로 쓰이는지는 감이 올 것이고...맥주병은 그래도 물에 빠뜨리면 뜨기라도 하니 쇠망치보다는 나은듯. ㅎ
사전투표 : 期日前投票【きじつまえとうひょう】 기존의 부재자투표(不在者投票)와 같은 제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개념. 한국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었고 얼마전 총선에서도 사전투표한 사람이 많았다고 함. 일본도 도입된 지 10여 년 된 것으로 암.
북극곰수영대회 : 寒中水泳大会【かんちゅう-すいえいたいかい】 오늘 완전 더웠음(14.05.27.에 쓴 글)...カンカン照りの下で 早くも夏本番の幕開けを実感させられた今日、 極度の暑がりの私は 一匹狼ならぬ まるで一頭ホッキョクグマでした。。。ヽ(´Д`;)ノシ...シンドイ...
自堕落な:(생활 등이) 나태/난잡하거나 절도가 없는, 무질서한, 무절제한, 해이한, 나사 풀린 Ex> 毎朝寝起きの10分の読書は、そんな自堕落な読書生活への反省からでした : 그렇게 아무렇게나 책을 읽던 스스로를 되돌아보다가 매일 아침 10분 눈뜨자마자 책읽기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雑魚キャラ、ザコキャラ:하찮은/무시해도 좋을 중요하지 않은 존재, (일명 듣보잡?) 게임/아니메 용어. 주요등장인물들 사이에서 존재감없이 병풍처럼 있는 캐릭터를 일컬음. 재밌는 건 한국에서도 연예인의 일부 열성팬들이 스스로 '새우젓'이라 부르는 경우가 있음. 멀리서보면 새우젓처럼 머리수는 많은데 눈만 보일 정도로 하찮아서라나..ㅎ 雑魚キャラ나 새우젓이나 일하며 쓸 일은 없지만, 어떤 서평을 읽다보니 이런 글도... Ex> 地球の「ザコキャラ」だったホモ・サピエンスが現在の支配的地位を築けた原因は何だったのか:지구의 '듣보잡 캐릭터'였던 호모사피엔스가 지금과 같은 지배적 지위를 구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大人買い【おとながい】:대량구매 원래 과자나 빵 사면 딸려오는 피규어(食玩) 등 아이들 장난감을 어른이 많이 사모으는 걸 가리키는 단어였는데 이제는 물건 종류에 상관없이 그냥 대량으로 사는 행위를 뜻하기도 한다. 사재기/매점매석을 뜻하는 買占め와는 비슷한 뜻을 가지면서도 뉘앙스가 좀 다르다. 이 내용을 자주 가는 카페에 처음 올렸을 때 'まとめ買い와는 뭐가 다르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사전적 정의는 아니지만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로는.... 買占め、買いだめ~~~~大人買い、カ-トン買い、まとめ買い、etc... 어디까지나 내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