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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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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る年波には勝てぬ :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어떤 여배우들만 피해간다는 年波...
アングラ:언더(예술 등에서 쓰이는 '언더') 둘 다 アンダーグラウンド(언더그라운드)의 약자. 일한사전에 뜻이 '언그라'로 나와있는데 이때껏 한국에서 '언그라'라는 외래어는 들어본 적이 없음.
셔터를 누르다 : シャッターを切る シャッターを押す라고도 하지만 シャッターを切る가 살짝 우세한 것 같다. 요즘은 거의 폰카라 셔터를 押す든 切る든 실감은 많이 나지 않지만. 참고로 '플래시를 터뜨리다'는 フラッシュを焚く라고 함
캔버스 : 帆布【はんぷ】(1) Ex> もれなく進呈!夏の紫外線対策に「つば広帆布ハット」!:100% 증정! '챙 넓은 캔버스 모자'로 여름 자외선 차단하세요~
マー君、3被弾で2勝目ならず:다나카 마사히로, '피홈런3방'으로 시즌 2승 불발 打線の援護:타선의 지원 被弾은 말 그대로 '탄환을 맞음, 저격당함'이라는 뜻이지만 야구에서 쓰일 때는 (투수가) '홈런을 맞다'는 뜻으로 쓰인다. 물론, 데드볼처럼 진짜 몸에 공이 맞는 건 아님. 정식 야구용어라기보다는 스포츠기사 등에서 볼 수 있는 관용적 표현이라고 보시면 된다. 정확히는 被安打(피안타), 被本塁打(피홈런) 등.
"빨려들어가는 듯한 무서움"..'채식주의자'에 日독자들 매료 일본어판 5년전 출간..맨부커상 받은 날 도쿄 한국북카페서 독서회 "카메라가 나를 향하는 '이창동의 영화'를 보는 듯 했다"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iew?newsid=20160518060104028 이번 수상으로 기사 제목을 저렇게 뽑은 것 같지만 아직 일본 출판시장에서 한강 소설 뿐 아니라 한국 문학 전반의 존재감은 많이 약한 편이다. 한국인조차 한국문학 많이 안 읽는 편이니.. 부끄럽지만 나는 한강의 를 몇 년 전 일본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 아는 사람만 알 것 같은 책으로 라는 책이 있다. 한글 연구로 유명한 일본인 학자 노마 히데키 교수가 기획한 책으로 일본의 저명 학자, 예술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