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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学び多き時間:넉넉한 배움의 시간 딱히 새 어휘는 아니고...좋아하는 말이라 옮겨봄. 밖에는 아침부터 비가 정말 많이 온다. 실내에서 일이나 공부하기에는 좋은 날씨. :) 日々、充実した学び多き時間になりますように!
切り口上【きりこうじょう】(3):굳은/딱딱한 말투, 정색을 하고 따박따박(또박또박) 따지는듯한 말투 きりくち~라고 발음하지 않도록 조심. 원래 가부키 용어였다고 한다. '따박따박'은 국어사전에는 '아장아장'의 사투리라고 돼 있지만 수십년 동안 서울, 수도권에서만 살면서 그 의미로 쓰는 사람은 한번도 못 봤다. 오히려 '월세를 따박따박 받다', '따박따박 따지며 대들다' 하는 식으로, '또박또박'의 큰말로 훨씬 많이 쓰이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사전 내용이 바뀌어도 되지 않을지. Ex> 日曜日、朝っぱらから銀行や保険会社が電話をかけてくると、私は、切り口上で、「休日の朝から営業電話ですか?」と先方を問い詰めたりする:일요일 아침댓바람부터 은행이나 보험회사 전화를 받다보면 나는 '휴일 아침부터 영업전화냐'며 따박따박 따지곤..
一昨日(7月3日)の午後はいつものヒョジンと一緒に、『リバース』ハングル版出版記念の作者(湊かなえ)座談会に出席。 ミステリー小説作家とはあまり思えない、作者の、どこか子どものそれっぽい無邪気(?)な語り口とカジュアルな格好に親近感UP! (ただし、キラリと光っていた存在感抜群のあのオールシルバーのシューズはとても印象的で、しばらく眼が離せませんでした 笑) 部屋中の積読が解消できないままどんどん本を買い込むことに少々無理を感じはじめていることもあって 申し訳ないけど昨日は手ぶらで帰ってきたものの、 やはり彼女のデビュー作『告白』は私もハードカバーのものを09年暮れごろ、購入していた。 確か大学院同期の誰かに貸してやったきり、行方不明になっちゃったみたいだけど。 新作のタイトルは前述通り『リバース』。辞書的には’反転’、’逆にすること’の意味だとか。 物語の設定としては、主人公はうまい..
チキンな : 겁쟁이(인) Ex> チキンな奴:겁쟁이(같은) 자식 불금 치맥 생각하다가 적어봄~ 영어 chicken에 '겁쟁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그걸 일본어에서도 종종 그대로 쓸 때가 있다. 속어니까 포멀한 곳에서 나올 일은 없겠지만..우리도 chicken-game 하면 겁쟁이가 가려질 때까지 계속하는 벼랑끝 경쟁이라는 의미로 쓰지만 가령 예문처럼 '치킨같은 녀석'이라고 하면 뭔가 웃기거나 오히려 좋은 느낌을 줄듯. 치킨은 진리니까. ㅎㅎ
落ち目 : 내리막길에 들어선, 기울어진, 힘빠진 상태, 또는 그런 사람 Ex> 落ち目になった人をたたくのが権力監視というなら、中央の元気な政権の監視なんかおぼつかないです : 이빨빠진 호랑이 때려잡는 게 권력감시라면 기세등등한 중앙정부에 대한 감시(가 잘 될지)는 어떻게 담보하나요? 얼마전 사임한 마스조에 전 도쿄도지사에 관한 기사를 보며 언론보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던 참에 발견한 저널리스트 江川紹子씨의 말. 평서형을 의문형으로 하는 등 약간 과장되는 면이 있음을 감안하고 의역해 봄.
前言撤回【ぜんげんてっかい】です : 아까(지난번에) 한 말 취소할게요 이런 표현도 사자성어처럼 딱 갖춰져 있다는 게 흥미로움 ㅎ 참고로 일드 3화 여주 대사임.
이 블로그는 개인 메모장&연습장으로 딱히 값나가는(?) 글이랄 게 없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음. 하지만 '아무나' 댓글을 남기기를 원치는 않음. 특히 아래 잡상인은 왔다간 흔적조차 남기지 말 것. 불쾌하므로. 1. AV 애호가 - 좋은 것 혼자 많이 보시길. 난 취향이 달라서... 2. 대출업자 - 남의 피눈물 묻은 돈 없이도 먹고 사는 데 문제 없음 3. 인터넷 배너광고 업자 - 별 것 아닌 글들로 푼돈 벌 생각할 정도로 염치 없지 않음 4. 기타 글 내용과 상관없는 광고나 글 올리는 사람들 - 한달만 해도 통장에 엄청난 금액이 찍히는 꿀부업 직접 하시고 행쇼 대부분의 선의의 분들에게야 아무 상관없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적었는데 잡상인이 감히 또 댓글을 남길 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