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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そらで:(자료 등을 보지 않고) 외워서 Ex> 彼は「はい、姉さん、もちろんです」と答えると、そらで説明を始めた : 그는 "네, 누님, 물론이죠!"하더니 자료도 보지 않고 설명을 줄줄 읊기 시작했다.
똥 씹은 표정으로 : 苦虫を噛み潰したような顔で 직역해서 '벌레 씹은 표정'으로 하는 것이 더 정확하긴 하겠지만 어차피 관용표현이니 다양한 대응어휘를 익히기 위해 굳이 다른 표현을 골라봄. 가령 한국어로 '똥 씹은 표정'이란 말이 나오면 이 표현을 쓰면 될 듯.
맞고소 : 反訴
毒気に当てられる:기가 차다, 질리다, 눈꼴이 시다, 꼴불견이다? 毒気を抜かれる:깨갱하다, 쫄다? Ex> 大学に入って間もない頃、まわりにいた映画通の毒気に当てられて、「オレは一生、映画なんか見ない」と、変な決意を固めて以来、映画とは縁の遠い人生を送って、ここまで来てしまった:대학 새내기 시절 아는 사람 중에 영화광이 하나 있었는데 (어찌나 아는 척을 하던지) 녀석한테 질려버려서 내 평생 영화 따위 안 본다는 별 이상한 결심을 하고 말았고,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화와는 인연이 먼 삶을 살아왔다. 적확한 번역어인지 확실친 않아 예문이 더 있어야할듯. '~抜かれる'는 尻尾を巻く처럼 힘에 굴복한다는 '깨갱'은 아니고 공격성 등이 무장해제되는 느낌 같다. '毒気'의 발음이 どくけ、どっき、どっけ로 여러 가지.
女がすたる:여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 여자 얼굴에 먹칠한다 성별을 바꿔 男がすたる라고도 할 수 있고 名がすたる라는 말도 있음. Ex> ここで決めなきゃ女がすたる!:여기서 결정 못 내리면 여자 체면이 말이 아니지!
方向性が固まる:가닥이 잡히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 : 絵心のある人 동작에 절도가 있다 : 身体[動き]の切れが良い Ex> 그림에 소질 있는 사람 완전 부러워요 : 絵心のある方、本当にうらやましいです Ex> 最近通い始めたダンス教室の先生から「体にキレがない」とよく注意されます:얼마 전부터 댄스학원 다니는데 강사가 자꾸 저보고 '동작에 절도가 없다'고 지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