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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十分の一【はなしじゅうぶんのいち】:믿거나 말거나 話半分【はなしはんぶん】(반은 접고 들어야 할 정도로 말에 과장이나 뻥이 많은 것)을 더 강조/응용한 표현. 열 마디 나오면 한 마디 건지는 정도니까 그냥 믿거나 말거나 수준. :) Ex> 匿名掲示板なんか話十分の一:익명게시판 글이야 열에 아홉은 뻥이다 개인적으로 요즘 건강프로야말로 話十分の一、位に聞いてます。 笑
割り切って考える:단순하게(심플하게) 생각하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구구하게 이거저거 생각할 것 없이 딱 '이거다!'하는 걸 말한다. 별로 어려운 단어는 아닌데 의외로 딱 맞는 한국어가 순간적으로 안 떠올랐던 표현. 등잔 밑이 어둡다고, 나야말로 割り切って考えること가 안 됐던 것. ㅎ Ex>たいていの経営者なら、多少無理な要求をされても大量注文でまとまった金額の売り上げが立つなら、割り切ってその要求をのむらしいが、私は断る:대다수의 경영자는 대량 주문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면 다소 무리한 요구라일지라도 토달지 않고(=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받아들이는 모양이지만 나는 거절한다.
ガッツ:근성 Ex> 非モテ女子はガッツで恋をつかめ! : 인기 없는 그녀, 근성으로 사랑을 쟁취하라! 보통 스포츠기사에서 ガッツポㅡズ라는 표현으로만 주로 보던 단어. :)
絵に描いたもち 당연히 '그림의 떡'이지 이걸 왜 올렸나 할 것 같은데, '絵に描いたもち=그림의 떡'이 늘 성립하는 건 아니다. 둘 다 '바라기는 하나 손에 넣기 힘든 것'이라는 의미는 있지만 '絵に描いたもち'는 '실제로 별 도움이 안 되는, 허울만 좋은' 이라는 뜻도 있다. 가령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絵に描いたもち'를 기계적으로 '그림의 떡'이라고 해버리면 글이 이상해진다. Ex>AIIBは「絵に描いた餅」 海外からの借金で汲々の中国 : AIIB는 '빛 좋은 개살구'. 외국 돈 빌리기 급급한 중국 한국어 속담 '그림의 떡'도 '있으나 마나 한', '도움 안 되는'이라는 의미로 아주 안 쓰이는 건 아니지만 그 경우에도 그 베이스에는 '원하지만 가질 수 없는 것'의 의미가 깔려있다. 가령 "통역사에게 만찬은 '..
たてつけ:구조, 형태, 형식, 설정, 모양새, etc... Ex>要は、学会にカネを出すのは、表向き、うちじゃなくて○○財団からのグラント、というたてつけにしてほしいんですよ。当然、財団に対してはうちからちゃんとサポートするという前提で:그러니까 학회에 돈을 대는 것은 우리 회사가 아니라 ○○재단에서 보조금조로 지원하는 식으로 보였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재단에는 우리쪽에서 확실히 서포트를 하고요. 요즘들어 미팅 등에서 가끔 듣는 말. 일한사전에는 "(문·미닫이 등의) 여닫히는 상태"라는 극히 일반적인 뜻만 있고 일일사전도 마찬가지다. 여태 이 말을 建前을 잘못 말한 것으로 오해했는데 어제 한 친구가 참고할만한 페이지를 알려줘서 보니 대략 알 것 같다. 원뜻에서 알수 있듯 건축용어에서 왔고 위에 제시한 뜻도 거기서 유추해..
早弁【はやべん】:도시락 (미리) 까먹기 단어만 들었을 때 빨리 말하는 어느 지역 사투리인 줄 알았음 ㅎ Ex> クラスメイトの子が早弁をしたことを先生に知られ、指導室まで連れて行かれました : 우리반 애가 도시락 까먹은 거 선생님한테 들켜서 지도실에 끌려갔어요
よもやま話【ばなし】:세상 사는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 よもやま는 四方山라는 한자에서 알 수 있듯 世間이라는 의미가 있어 앞에 특정 분야나 직업세계 등을 나타내는 말을 넣기도 한다 . 어떤 영일 통역사블로그 게시판 제목 중에 通訳よもやま話가 있었는데...한국어로 한다면..흠...'통역잡설', '통역 별별 이야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