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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마디

生姜汁

레테210 2016. 4. 12. 21:18

생강차≒生姜湯【しょうがゆ】、生姜汁【しょうがじる】、生姜茶【しょうがちゃ】

세 표현 중 生姜汁가 제일 농축된 느낌이 든다. 사실 生姜汁는 뜨거운 물에 희석한 차 상태보다는 말그대로 갓 짜낸 '생강즙'의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감기 예방으로 생강차를 마신다'고 하는 경우 이 말도 쓸 수 있다. 또 일본에서는 生姜湯, 生姜汁를 단순히 차로서만 마시는 게 아니라 음식의 부재료로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皆さん、突然の厳しい花冷えに戸惑っている方も多いかと存じますが、どうか風邪など召されませんよう、お体には十分お気をつけくだ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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