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特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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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마디

話十分の一

레테210 2015. 12. 29. 12:38

話十分の一【はなしじゅうぶんのいち】:믿거나 말거나

話半分【はなしはんぶん】(반은 접고 들어야 할 정도로 말에 과장이나 뻥이 많은 것)을 더 강조/응용한 표현. 열 마디 나오면 한 마디 건지는 정도니까 그냥 믿거나 말거나 수준. :)

Ex> 匿名掲示板なんか話十分の一:익명게시판 글이야 열에 아홉은 뻥이다

개인적으로 요즘 건강프로야말로 話十分の一、位に聞いてます。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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