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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随分ご挨拶な言い方だな 본문
随分ご挨拶な言い方だな:무슨 말이 그래? 거 말 한번 곱게(예쁘게, 듣기 좋게) 하네, 말하는 것 좀 보게
ご挨拶에 이런 색다른 뜻이 있는 줄 모르다가 가토 슈이치(加藤周一)의 자서전『羊の歌』에 'お珍しいもご挨拶だな'와 같은 표현이 나와 찾아보던 줄 알게 됐음.
한국어의 '말하는 뽄새(표준어는 본새) 하곤..' 등의 표현과 비슷한 뉘앙스 같다. 주로 남자들이 쓰는 표현이라고 함.
참고URL> http://m.chiebukuro.yahoo.co.jp/detail/q147517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