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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一合目 본문
山登りに例えれば、一合目を超えたか超えないか : 등산에 비유한다면 1부능선을 넘었을까 말까(한 정도다)
'~부 능선을 넘다'라는 표현은 일의 진척도를 나타내는 비유적 표현으로 쓰인다. 참고로 위 예문은 엊그제 오노 아키라(小野明) 후쿠시마 제1원전 소장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저 정도도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원전 수습 솔직히 영원히 지지부진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