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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特急
毒気 본문
毒気に当てられる:기가 차다, 질리다, 눈꼴이 시다, 꼴불견이다?
毒気を抜かれる:깨갱하다, 쫄다?
Ex> 大学に入って間もない頃、まわりにいた映画通の毒気に当てられて、「オレは一生、映画なんか見ない」と、変な決意を固めて以来、映画とは縁の遠い人生を送って、ここまで来てしまった:대학 새내기 시절 아는 사람 중에 영화광이 하나 있었는데 (어찌나 아는 척을 하던지) 녀석한테 질려버려서 내 평생 영화 따위 안 본다는 별 이상한 결심을 하고 말았고,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영화와는 인연이 먼 삶을 살아왔다.
적확한 번역어인지 확실친 않아 예문이 더 있어야할듯. '~抜かれる'는 尻尾を巻く처럼 힘에 굴복한다는 '깨갱'은 아니고 공격성 등이 무장해제되는 느낌 같다. '毒気'의 발음이 どくけ、どっき、どっけ로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