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特急

いたちごっこ 본문

하루 한 마디

いたちごっこ

레테210 2016. 4. 21. 18:46

いたちごっこ(4):숨바꼭질, 다람쥐쳇바귀, 악순환, 제자리걸음...

에도시대에 유행했던 아이들놀이라는데, '숨바꼭질'과는 다르지만 문장속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될 때에는 '숨바꼭질'로 번역하는 게 자연스러울 때가 있다.

Ex>(脱法ハーブに配合される)ある成分が規制されれば、製造業者はたちまち新たな代替成分に切り替えて販売を再開し、当局と業者とのイタチごっこが展開されているのです。


몇 년 전 허브로 만드는 유사마약 문제가 된 적이 있다. 특정성분을 규제대상으로 하면 다른 대체성분을 사용해서 분자구조를 바꾸는 식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면서 업자와 당국 사이의 숨바꼭질이 계속되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루 한 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稼ぎ頭  (0) 2016.04.21
ゴルフコンペ, バーゲンハンター  (0) 2016.04.21
知らぬ存ぜぬの一点張り  (0) 2016.04.21
たまげたよ!  (0) 2016.04.21
ソー活, 真性  (0)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