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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마디

慰留 : 반려

레테210 2016. 4. 13. 11:36

退職願を出した部下を慰留する 부하의 사표를 반려하다

慰留를 보통은 '만류'라고 하지만 다르게 표현해봤다.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은 이번 사태가 수습된 후에 수리된다고 함. (※이 글의 원문은 14.04.28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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